필리핀 이랑학교 과정은 선교, 제자훈련, 영어입니다. 제자훈련을 삶을 위해 공동체 훈련과 영성훈련, 선교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큰 축이 영어공부 입니다. 언어는 힘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고 답을 한다는 것은 세계인의 덕목에 상대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정규 영어수업과 별도로 영어 에세이와 주제 발표, 디베이트, 독해 연습등 적지 않은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의 영어도 점진적으로 신장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훈련받고 10학년 모두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꾼으로 성장되길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월요일 오후는 선교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과 나의 만남과 나와 나, 나와 타인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자신들의 삶과 생각들을 말씀과 더불어 나누며 사뭇 진지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말씀의 터위에 세워지는 10학년을 위해 기도하며 달려갑니다.
필리핀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알려진 미술관인데 미술관 안에는 미술 학교가 함께 있습니다. 처음엔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10학년들이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 학생들은 필리핀의 문화와 정신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탐방을 마치고 아이들은 저마다 인상깊었던 작품을 주제로 영어 에세이를 작성해서 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이랑학교는 선교지를 베이스로 합니다. 이랑학교가 섬기는 필리핀 현지 교회에 악기를 다를 수 있는 청년들이 없어 찬양팀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10학년 학생들이 재능 기부로 피아노, 기타, 베이스기타를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지금은 찬양팀 악기파트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배는 신앙인의 삶에 엔진과도 같습니다. 예배 회복없이 신앙인과 공동체의 회복은 어렵습니다. 필리핀 10학년은 주일 아침 8:30분에 박병만 선교사와 한국어 예배를 통해 찬양과 말씀,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어 예배가 마치면 10:30분에 2층 예배당에서 필리핀 영어 예배를 드립니다. 현지인 예배에서는 이랑학교 학생들이 악기로 재능기부를 합니다. 더욱 감사한건 재능 기부로 그간 필리핀 청년들에게 악기를 가르쳤는데 이랑학교 학생들에게 악